호랑님이 오면 달이 진다고 했다

#로판 #자유연재


"호랑님이 오면 달이 진다" 이윽고 마을 전체가 멸하리라. 그런 전설이 움직이는 마을이 있다. 흉사가 겹치고 달까지 희미해지자, 이성을 잃은 사람들은 금기시된 '처녀 공양'을 준비한다. 제물로 지목된 것은 명문가 금판서의 딸 '소린'. 소린은 호랑굴

작가

마무앙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56525


2022-06-06 00:21:17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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