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길들여 봐, 차비서
“내 아들이 대표 자리에 오른다면 3억의 보너스를 주겠네. 단, 비서는 비서여야만 하네.” 도련님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는 뜻. 인성이 개차반이던 그 놈이, 대표가 되기 3개월 전 생뚱맞게 내게 고백했다. “나를 길들여 봐. 니 남자로 말이야.” 한
작가
글쓰는 귀신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531832022-06-06 00:26:10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