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폭군
악명 높은 33층의 악마, 한태영 실장의 비서가 된 채아. 재벌가의 막무가내 도련님을 피해 달아나려고 했는데……. 이 남자, 어째서인지 내 앞에서만은 한없이 고분고분하다? “나는 송채아 씨가 필요해요.” 다른 사람에겐 차가워도 내 여자에게만
작가
최나루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6730062022-06-06 00:26:29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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