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신부
어느 날 잠에서 깨 보니 처음 보는 남자와 함께 침대 위에 있었다. 이 남자가 또라이라는 걸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그냥 또라이가 아니라 권력 있는 또라이였다. 말 한마디에 사람 목이 날아가는 건 예사고, 금은보화가 쌓이는
작가
김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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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4852522022-06-06 00:27:31 업데이트 됨
폭군의 신부
김청아
2022-06-06 00:27:31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