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로판 #월, 금 연재


빙의한 소설 속 나의 최애캐는 서브남이었다. 잘생긴 얼굴, 툴툴거리면서 여주의 말은 다 들어주는 츤데레, 거칠 것 없는 직진 성격까지. 나의 모든 취향을 저격한 그는 엔딩 후 솔로이기까지 했다. 좋아! 내가 서브남을 주워야지! 다만, 내가

작가

황도톨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53017


2022-06-06 00:27:53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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