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랑이야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문제적 직장 상사와 잘난 형이 친히 스카우트한 팔색조 매력의 여비서, 하필 음지의 장소에서 처음 만났다? “그쪽은 내가 어지간히도 불편한가 봐?” 자체발광 명품남, 서재윤. “당연하죠! 난 클럽이나 다니는 날라리가 아니거든
작가
애둘난 김작가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6392352022-06-06 00:28:09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160년만에 돌아온 연금술사...
너무 강해지니 뭔가 자꾸 나온다. 그냥 지구로 돌아가서 힐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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