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비객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무림공적 유령광마가 정의로운 고수들 칠절의 손에 쓰러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 평화로운 듯한 나날이 계속된 지 10년째. 유령이 다시 돌아왔다.
작가
짚풀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6147482022-06-06 00:29:08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나쁜 소유욕
“지안아. 우리는 남들 앞에서만 충실하면 돼. 내가 누누이 말하잖아. 네가 뒤에서 뭘 하고 돌아다니든 신경 안 쓴다고.” 서태범과의 결혼 생활은 빈껍데기와 다름없었다. 지안이 처절하게 갈구하는 서태범의 마음은 낮과 밤처럼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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