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의 미학
수인을 사냥하는 사냥꾼 미사는 상처 입은 하얀 늑대 울과 조우하게 된다. 미사는 끌리듯 그의 상처를 치료해주게 되고, 이로 인해 그녀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이 꼬여버리고 만다. 위기의 순간, 죽음에서 미사를 건져 올린 울은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그녀의
작가
항낭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6933562022-06-06 00:29:4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마나가 계속 올라
[마나가 1 올랐습니다!] [마나가 1 올랐습니다!] 걸을 때도, 숨을 쉴 때도. 가만히 있어도 마나가 오른다. 계속 차오르는 마나를 주체할 수가 없다.
오늘의 인기 단어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