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후궁님
지금까지 이런 후궁은 없었다! 3900살 신선 호랑(浩娘). 하루아침에 인간이 되어버리다. 신력도, 인성도 잃은 그녀 앞에 나타난 건……. “야, 이 씨도둑놈아!” 조선의 임금 ‘이휼’이었다. “나, 후궁이 되어야겠다.” “누, 누구의 후궁이요?” “
작가
김정화(카밀)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300782022-06-06 00:29:5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암화귀
모든 자객들이 속한 파, 자객촌. 그리고 그 자객촌의 왕인 "호리언." "우리 자객촌을 버린 황궁과 소림에게 복수하겠다." 그 누구의 도움 없이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암화(暗火)의 악귀처럼. 암화(暗花)의 유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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