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빛나는 나비
“나는…… 원하는 게 생겨선 안 되는 사람인데.” 낭만의 시대에 비극을 끌어안은 남자, 신우건. “전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어요. 선생님이 계신 곳 외에는.” 비극의 시대에 낭만을 끌어안은 여자, 백소혜. 시대의 불운과 아픔 속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나
작가
이은비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300842022-06-06 00:29:57 업데이트 됨
손끝에 빛나는 나비
이은비
2022-06-06 00:29:57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