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후회를 바랍니다

#로판 #수, 일 연재


평생 짝사랑한 남자에게 철저히 이용당했다. 더는 이용당하고 싶지 않아 스스로 죽음을 택했건만, 한창 그를 짝사랑하던 때로 회귀해 버렸다. 나는 그에게 지옥을 되돌려 주기로 했다. 헛된 사랑이라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이번에 무너지는 건 리암일

작가

유월사일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920932


2022-06-06 00:30:18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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