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끝
“우리 합환주는 이 국화주로 하자꾸나.” 알싸한 국화 향을 남기고 출정한 세자 이현은 대승을 거두고 돌아왔건만, 왕을 시해한 대역죄로 폐세자가 되었다. 곧이어 폐세자를 다시 옹립하려 했다는 죄목으로 연우 가문은 풍비박산이 났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작가
최윤정(두잇)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9497582022-06-06 00:30:3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친절한 종화씨의 민간인 사찰 보고서
개는 당신이 부자인지 가난한지 똑똑한지 멍청한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뿐이죠. 우리의 친절한 종화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부자인지 가난한지 똑똑한지 멍청한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당한 모든 것들을 솔직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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