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

작가

정수읠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171360


2022-07-22 22:12:2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언더커버 아일랜드

언뜻 보기엔 평범한 신혼부부. 그러나 두 사람, 사실은 부부가 아니다. “취재요? 제가요?” 드디어 찾아온 첫 취재 기회. 그러나 꿈이 이루어지려던 순간, 찬물을 끼얹으며 나타난 불편한 흑역사 한승윤. “신가은 씨, 남편 없지? 인사해. 남

오늘의 인기 단어
MBTI별 추천 웹소설 테스트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