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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데미안 루트/양손의 데미안/프렌즈 월드 출신/키네시스, 유나, 제이 친구/텔레포트 초능력자] 밴드로 성공하겠다며 자기 형이랑 대판 싸우고 집을 뛰쳐나와 꾸준히 알바를 하는 순하기 그지 없는 내 남친이 평행 세계에서는 악당인 건에 대하여. 그리고 정황상 평행 세계의 내가 얠 두고 죽은 것 같다. 진정해, 난 원래 세계에 남친이 있어. *** 데미안이 조용히 내 손목에서 손을 떼고, 그 대신 손에 깍지를 껴 맞잡아왔다. 굵직한 손가락이 마치 트랩처럼 나를 얽어맨다. "평행 세계의 내가 뭐든 다 가졌다면, 널 잃는게 맞아." "야..." "그리고 난." 툭, 이마에 이마를 맞대며 데미안이 일그러진 낯으로 웃었다. 꼭 울며 웃는 것 같았다. 눈동자에 불길이 성성히 피었다. "모두 다 잃었으니, 너 하나라도 얻는게 맞고." 우리 큐티빠띠 데미안 대체 어디갔지...? *표지는 익명님이 그려주신 예쁜 체셔 팬아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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