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오보

#기억상실 #후회공 #미인공 #헌신공 #조빱공 #능글공 #무심수 #단정수 #자낮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도망수 #로코 #구원 #초딩공 #지랄공 #허당수


작가

남말사전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650826

기억상실 #현대물 #로코 #구원물

3억 받기 vs 기억도 없는 사람 붙잡고 신파 찍기

3개월 간 아무런 연락도 없이 자취를 감추더니, 기억을 잃은 채 나타난 성현.
그는 나진에게 헤어져 달라는 말과 함께 3억을 내민다.

"강나진 씨. 알고 보니 되게 속물인가 봐. 큰 돈 받더니 곧장 헤어져 준다 그러고."
"네. 저도 몰랐는데 저는 속물인 것 같습니다."
"넌 어떻게 된 애가 한 마디를 안 지냐?!"
"시끄러워요. 강아지 놀랍니다."

그리고 강나진은 3억을 선택했다.

"우리가 그렇게까지 진득한 사이는 아니었나 봐?"
"아뇨. 죽고 못 살았는데요. 기억이 없다 하시니 말해도 못 믿으시겠지만요."

그렇게 헤어졌다. 더는 마성현의 연인이 아니게 됐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데이트 해 주실 수 있나요?"
"3억도 줬는데. 내가 왜요?"
"밥 먹고, 케이크를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말을 듣지도 않네. 그래요, 그래. 씨발…. 다 해라, 다."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그마저도 여전히 좋았다.
그래서 강나진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했다.

공: 마성현. 30세. 188cm. 사채업자공. 기억상실공. (자발적)후회공. 미인공. 헌신공. 조빱공. 초딩공. 지랄공. 세미다정공
수: 강나진. 28세. 174cm. 자낮수. 무심수. 단정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얼빠수. 도망수. 허당수. 은은하게돌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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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19:26:39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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