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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으로 인해 죽었던 남편을 살리기 위해 회귀한 아리엘 폰 레티아나. 아리엘에게 여전히 차갑게 구는 그녀의 남편 카이어스 폰 엘바르탄. 서서히 아내에게 빠져들어 버렸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카이어스를 살리는 데 성공한 아리엘은 작별을 고했다. [우리의 계약은 끝났어요. 이젠 절 찾지 마세요.] 또박또박 써 내려진 쪽지를 읽는 카이어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이 뜯기는 고통을 경험했다. 그리고, 결심했다. 그녀를 절대로 놔줄 수 없다고. “오랜만입니다. 부인.” 아찔할 만큼 낮은 목소리가 아리엘의 귓가에 울려 퍼졌다. #회귀 #능력녀 #이능 #쌍방구원 #집착남 #절륜남 #계약결혼 #무심남 #까칠한줄알았는데다정해 작가메일 barry1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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