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드래곤은 스킨십에 집착한다.
작가
김이레나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68111책 빙의자가 되었다. 원작 소설 완결로부터 무려 천 년 후로!
그럼 원작과 얽힐 걱정 1도 없이 비혼 솔로 라이프를 즐겨볼까…?
네?! 술에 취해 사고 친 상대가, 원작 남주의 아들이라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달라붙으세요?! 공작님, 좀 떨어지세요~!
사고로 시작된 공작님과의 계약 연애! 계약 조항은 스킨십?!
*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됐으니 이제는 탈출을 꿈꿨다.
그렇게 하루라도 빨리 그를 키워서 계약 기간을 단축시키려 했던 것뿐인데…….
"그때처럼, 예뻐해 줘."
"이젠 밀치지 않을 테니, 어서."
내 품에 얼굴을 비비던 그가 고개를 들어 날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저 계약을 위한 스킨십이라기엔, 눈빛이 좀 위험해 보이는데…?!
계약연애 #책빙의 #가벼운로코추구 #달달물과야릇의경계
계략남 #다정남 #직진남 #댕댕남 #유혹남 #인외남주/드래곤 #깨발랄여주 #햇살여주 #상처여주
(표지 / 작가 본인)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2023-01-16 00:29:4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연하, 남자
부유하고 똑똑한 변호사 수연. 능력있고, 자유분방한 엄마 밑에서 자랐지만 보수적인 편이다. 나이도 찼겠다 ,직장이나 집안도 괜찮은 애인 있겠다, 결혼을 슬슬 생각할때가 되었나 싶지만 이상하게도 그 부분에서는 똑 부러지는 해답을 찾지 못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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