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 내 옆에 있어.

#로맨스 #자유연재


작가

레나박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84857

난 덫에 걸려든 게 분명하다.
홀리듯 넘어가고, 바보처럼 넋을 잃었더니, 그녀의 머리 위로 기어오르는 어린 남자였다.

동거물 #연하남 #소유욕 #집착남 / [email protected](미계약작)


2023-01-16 00:30:1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소공녀 민트

고아원에서 가장 초라한 소녀 민트. 온갖 학대를 받으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고아원에 젊은 신사가 나타난다. “이 아이는 내가 데려가겠다.” 민트의 후원자가 된 남자는 대귀족 엘케도니아 대공이었는데…. ‘내가 정말 이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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