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서, 내 입술을 책임져
작가
예쁜맘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67196똥꼬발랄 여주# #완벽하지만 허당 남주# 정말 개떡 같게도 10여년의 세월을 받친 남친이 바람나자, 남친 앞에서 욱하는 마음에 아무 상관도 없는 남자랑 이판사판 키스를 해 버린 왕 미자! 그런데 정말정말 개떡 같게도 이 남자가 새로 부임한 직장 상사 장 하진 대표?! 그런데!! 내 입술을 책임지라며, 이 남자가 자꾸만 내 인생에 달라붙는데... 어째 이상하다. 배신으로 다시는 사랑 따위는 하지 않겠다는 내 심장이 왜 이래?
2023-01-16 00:30:1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너를 각인하다
“아끼지 않고 줄 테니 남김없이 받아. 거기에 독은 없을 테니.” 울기보다 나아가길 선택한 여자, 자야. “내 목숨값은 그보다 비싸. 다음번엔 더 큰 걸 불러. 손 하나 말고.” 그 길의 선두에 서기로 한 남자, 이안. “타락이라도 하겠다는 소린가.
오늘의 인기 단어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