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구원이었어

#로맨스 #매일 연재


작가

다하루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863173

“진작에 헤어진 걸로 아는데, 나는.”
“우리가 언제 헤어졌어?”

사랑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져 버린 첫사랑을 잊지 못한, 배우 서이현.
뮤지컬 'WE ARE' 대본리딩 날, 그토록 잊지 못했던 그의 첫사랑이 눈 앞에 다시 나타났다.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 마음을 놓지도 못하고 있던 건 아닐까 싶어서.“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밀어내면서도 혼자 아파 우는 그녀를 보며 이현은 다짐했다.
다시는, 놓치지 않을 거라고.

첫사랑 #순정 #애틋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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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00:30:32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