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가 된 천마님

#무협 #월, 수, 금 연재


작가

와룡부운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96226

<천기누설>
“뭐라고? 그럼, 이 몸에 둘이 존재하자는 말이냐?”
“예. 한 달에 십 오일은 사부가, 나머지 십 오일은 제가 살아가는 것으로요.”

그런데, 천마신군의 앞에 나타난 여인, 사랑하던 여인의 손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는 제자 담천우.

한 몸에 두 개의 영혼이 각자 다르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면서 벌이는 사건, 그리고 고집이 세고 독선적인 여주의 행동에서 벌어지는 코믹과 갈등, 또 오해.

그녀를 지켜주던 사랑하는 아빠가 죽음을 맞는다.
천애 고아가 된 그녀를 지켜야 하는 담천우.
칠음절맥의 여인을 노리는 검은 마수!
어둠의 마수에 맞서 싸우는 남주, 그는 천하제일의 환술 문파인 기환문의 제자.
그런 그가 사랑하는 여인의 절증을 치료하기 위해 독인(毒人)이 되어·········


2023-04-23 17:35:32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태평양 재벌 바다를 가르다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태평양전쟁의 주요 무대인 과달카날이 나오지만 밀리터리 소설이 아니고 재벌물입니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

오늘의 인기 단어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