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음(血音)
작가
gkstpgml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96670"잃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없었다. 이제 그럴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미친 사람처럼 치료하고, 돌보고, 가뒀다."
"박복한 인생에 놓칠 수 없는 것들이었다. 잃고 싶지 않은 것들이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지켜내겠다 다짐했다."
자신을 버린 부친의 그늘에 갇혀사는 남자와 자신을 버리길 바랬던 아버지 아래에서 살았던 여자의 잘못된 인연.
2023-04-23 17:36:0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조선 수군이 되었다.
해와파병을 앞두고 있던 특전사 중위가 갑자기 싱크홀에 빠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1587년 조선 내가 조선수군이라니 그것도 여기가 내가 전사하는 자리라니 이건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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