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막내 동생.


상관의 배신에 죽음을 맞은 국정원 요원 이준! 깨어나보니 1990년 과거의 러시아로 회귀했다. 국가는 나를 잊었어도 나는 잊지 않았다!

작가

비류수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345496


2023-09-05 23:33:13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동양] 발칙한 서책방 밀회

미계약 작품 / 무료 연재 중 #가상시대 #동양 #황궁로맨스 #신분차이 #첫사랑 *** <발칙한 남장 여인에게 호기심이 일어 글이나 몇 자 가르쳐 줄 요량이었다.> “무엇인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구나.” 두 손으로 해아의 뺨을 감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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