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작가의 비밀 어플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부러움을 느낀다. 답답한 마음에 정신없이 취한
작가
권훈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3483332023-09-05 23:33:16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신선한 후궁님
지금까지 이런 후궁은 없었다! 3900살 신선 호랑(浩娘). 하루아침에 인간이 되어버리다. 신력도, 인성도 잃은 그녀 앞에 나타난 건……. “야, 이 씨도둑놈아!” 조선의 임금 ‘이휼’이었다. “나, 후궁이 되어야겠다.” “누, 누구의 후궁이요?” “
오늘의 인기 단어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