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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 사이의 장애물은 내가 다 부숴버릴게.” 사진으로만 보던 은유의 이상형 신해겸이 그녀의 결혼 상대가 돼서 나타났다. “너는 나랑 결혼할 생각만 해.” 누이를 죽게 만든 아버지에게 절대 이사장 자리를 양보하고 싶지 않은 해겸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할머니의 은인 은유를 아내로 맞이해야 했다. “어차피 돈 때문에 한 결혼인데 사랑까지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인 거 아닌가?” “사랑하지 않으면 곁에 있어도 되나요?” 그것이 설령 은유를 상처입히는 일이 될지라도. “……. 선생님을 사랑해요.”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는 아내의 고백. “은유야. 벌써 잊었어?” 해겸은 은유를 제 품에 끌어당기며 차갑게 웃었다. “우리의 결혼에 해로운 존재는 내가 다 부숴버릴 거라고.” 아내에게 똑똑히 알려줘야만 했다. 해겸에게 이 사랑은 더는 놓아줄 수 없는 운명이라는 걸. yeomiri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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