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이상형
작가
달빛드래곤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55262최근 테레아는 좋은 혼처 대부분을 잃은 후였다.
황제의 탄신 연회에서 그녀에게 춤을 청하는 몇 귀족들이 있긴 했으나, 테레아에겐 그들과 혼인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그런 테레아와는 반대로, 타 제국 황제 아이케는 대륙의 떠오르는 최고의 반려 대상이었다.
젊고 아리따운 귀족 영애들이라면 거의 모두가 그와의 혼인을 꿈꾼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테레아 황녀, 그대에게 춤을 청하오. 부디, 받아 주겠소?”
성대한 연회에서 미혼 남성이 같은 미혼 여성에게 청하는 춤은 대개 진지한 구애의 의미―
황제 아이케가 테레아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내빈들은 하나같이 그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케의 비밀을 알고 있는 테레아는 전혀 이상할 것 없다는 듯 우아하게 그의 손을 잡았다.
지금이야 말로, 소설의 전개 방향을 완전히 뒤바꿀 절호의 기회였다.
분명, 살아남을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들었다.
「현생에서 커리어적으론 무소불위 승승장구하는 능력녀였지만 사랑에선 실패와 상처뿐이었던 30대 신희재 이사, 그녀가 마침내 상무로 승진한 날이었다. ……그런데 오늘부터 제가 ‘상무’가 아니라 이제 갗 20살 된 ‘황녀’라고요? 그리고 황녀가 된 바로 그날, 그녀는 황제의 이상형…?이 되는데! 빙의했을 뿐인데, 황제의 이상형이 되었습니다!」
황제의 이상형_달빛드래곤 지음
2024-09-26 00:43:31 업데이트 됨
일상적이기에 신경쓰지 않았던 현상.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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