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골프하다


어릴 적 사고로 곱사등이가 되는 바람에 무수한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장연호, 골프선수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골프장 캐디를 하면서 분투를 한다. 하지만 신체적 결함 때문에 한계에 부딪치고 죽을 것 같은 절망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차량이 폭발

작가

소요신선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86794

2021-11-08 19:08:20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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