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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때부터 줄곧 왕따였던 연우는 언제나 죽음을 동경했다. 밥에는 잉크가 쏟아졌고, 국에는 가래침이 섞였다. 팔뚝에는 멍이 사라질 날이 없었다.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 역시 생을 놓을 생각이었다. 그런 그에게 성운이 나타났다. 서울에서 온 멀끔한 전학생. “너 이제 나랑 밥 먹어.” “잉크는… 사람이 먹는 게 아닌데. 맛이 궁금하면 남 주지 말고 니가 처먹지 그래.” “겁먹지 마. 나 싸움 조오오온나 잘해.” 그가 저를 지옥에서 건져 올릴 줄이야. “웃을 줄도 아네, 너.” 언제부터인가 완전히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게 할 줄이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병신….” 사랑하게 될 줄이야. 그리고, “우리 어떤 사이였냐?” “어떤 사이였던 것 같은데?” “말장난 할 기분은 아니고.” “…….” “나 남자에 취미 없거든.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거는 아니었으면 하는데.” 더 깊은 지옥으로 추락시킬 줄이야. 공 : 최성운 (수에게만 다정하공, 기억상실공, 후회공) 수 : 홍연우 (왕따수, 자존감낮수, 상처수) * 기억상실물입니다. * 성적 굴림 없습니다. # 표지는 ‘센더’ 독자님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 dododowls@naver.com 출간작 <사이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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