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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착각계/능력수/찐광기수/입덕부정공/망나니공/인외공] 회사 망해서 비밀요원 할게요! * “그저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됩니다! 저희는 당신 같은 인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사실 취업 사기나 다름없는 말이었다. 페어리가 기다린 건 짐승 목에 걸 딸랑딸랑 경보 방울이고, 개처럼 날뛸 때 적당한 금제가 될 족쇄였으니까. 전문 용어로 말하면 희생양이라고나 할까. 페어리는 저 남자가 취업 사기를 눈치 채고 튀기 전에, 재빨리 홍보용으로 제작한 팸플릿을 꺼내 들었다. “앞으로 일하게 될 기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팸플릿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것을 받아든 케일리가 기묘한 표정을 지었다. 뭐라고 하면 좋을까. 비밀 정보 보안국 설명서 같은 걸 종이에 인쇄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국가 안보의 현주소가 의심스러웠다. *표지 : hogi님 커미션 *연락처 : underthespace.cosmobunny@gmail.com *댓글 내용에 문제가 없더라도 다른 독자분들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제 임의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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