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소


와룡생의 걸작 중 하나. 신문 연재작이었던 이 무명소는 요즘의 무혐과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와룡생 특유의 신비감으로 잘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시작도 끝도 지금의 글과는 적지 않게 다릅니다. 무명소라는 이름은 단순히 퉁소라는 악기를

작가

금강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92376


2022-01-30 18:58:11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