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 공장의 천재아들


그저 안정된 삶을 살고 싶었다. 한때는 명문대에 행정고시 패스라는 엘리트. 하지만 젊은 나이에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의 천재 공무원. 눈떠보니 두번째 삶은 작은 공장을 운용하는 개사료 제조회사, 그리고 매우 화목한 가정이다. 여기서 부터 다시

작가

류진호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96975

동물사료가 몸에 좋다는 소식입니다.


2022-04-04 23:28:24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