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이기심


작가

누룩화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622358

“우리 집으로 갈래?”
자신이 줍줍한 공에게 홀라당 잡아먹히는 이야기

역키잡#나이차이#연상수#다정수#미인수#연하공#짝사랑공#집착공


2022-06-03 00:05:2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나를 길들여 봐, 차비서

“내 아들이 대표 자리에 오른다면 3억의 보너스를 주겠네. 단, 비서는 비서여야만 하네.” 도련님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는 뜻. 인성이 개차반이던 그 놈이, 대표가 되기 3개월 전 생뚱맞게 내게 고백했다. “나를 길들여 봐. 니 남자로 말이야.” 한

오늘의 인기 단어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