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큰손 이야기 [E]


[본격 기업 소설] 강남 최고 역술인 박판수는 구건호에게 물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책상 뒤에 있는 액자의 글씨를 아는가?"

작가

악중선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126139


2022-06-05 23:28:4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화공, 해란

피맛골의 갓 화공, 서해란. 생계를 위해 사내인 척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겐 세 가지 소원이 있다. 할아버지의 건강, 오늘의 끼니, 일생일대의 걸작. 그런 그녀의 앞에 세 가지 소원을 모두 들어줄 수 있는 화선(畵仙) 도예안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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