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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단하다. 보통 춘분부터 추분까지 여섯 달 동안 한다.
﹒따뜻한 정이 없이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오랜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는데도 모른 척하는 모습이 참 무정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마음도 무정하게 변해가는 것 같아 씁쓸하다.
﹒그는 이별을 통보하며 무정하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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